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캡콤 스포츠 클럽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농구는 3 on 3, 축구는 5 on 5, 테니스는 단식만 존재하는 등 규모를 줄이고 룰을 간소화하며 조작도 단순하게 만들어서 큰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. 플레이어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종목을 우승하면 [[히든 보스]][* 농구는 골든 USA 팀, 축구는 스타즈 팀, 테니스는 멜로디 캐릭터.]가 난입하여 특별 경기를 치르는데, 모두들 성능이 플레이어블보다 월등히 뛰어나다. 이 중에서 가장 어려운 건 단연 테니스.[* 골든 USA는 전 멤버의 주력이 어마어마하게 빠른 데다가 전원이 3점 슛을 넣을 수 있고, 스타즈는 잘 조준하고 점프해서 슛을 쏘면 공이 골키퍼 뒤로 흐르면서 골로 연결되고, 멜로디는 스매시의 각도 조절 범위가 넓어서 공을 받아치는 방향을 미리 예측하지 않으면 플레이어가 같은 멜로디를 사용해도 손 하나 댈 수 없다.] [* 축구의 경우 의외로 쉬운데 히든팀의 속도가 너무 빨라 같은 편 패스가 도달하기도 전에 선수가 앞서 나아가 버리는 경우가 잦아 루즈볼을 주울 기회가 많이 나온다.] 이들은 코인 투입 횟수가 1997회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해금되어 보스로서의 성능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. 여기서 재미있는 건 농구와 축구에서 둘 중 한 명이 골을 넣으면 중간에 사람들이 뛰면서 나와 좋아한다. 한 종목을 우승하면 [계속하기] 혹은 [게임을 끝낸다]를 선택할 수 있고, 여기서 [게임을 끝낸다]를 선택하거나 세 가지 종목을 전부 클리어하면 엔딩이 나온다.[* 게임을 끝낸다를 선택하면 플레이한 종목의 엔딩이 나오며 세 가지 종목을 모두 클리어하면 캡콤 스포츠 클럽의 엔딩이 나온다.] 가정용 이식은 '넷에서 테니스(ねっとdeテニス)'라는 이름으로 테니스 파트만 남긴 채 [[드림캐스트]]로 이식되었다. 이름처럼 온라인 대전을 지원했지만, 당연하게도 2018년 현재는 서비스 종료. 2022년 7월에 발매한 [[캡콤 아케이드 2nd 스타디움]]에 수록되었다. 승리하면 그에 따라 수익이 올라가는 게 보이는데, 처음 평범하기 그지없는 직장인의 모습에서 점점 돈이 불어나 결국엔 억만장자가 되는 것이 포인트. 아무래도 스폰서인 모양이다. 당연히 더 많은 득점으로 이겼을 시에 수익도 더 올라간다. [[분류:캡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